AHYONG 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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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Unbearable Lightness of Existence ​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23
Light, 20 Ichon-ro, Yongsan-gu, Seoul, Korea


website       https://www.instagram.com/p/CzNwUnzJ0h4/?igshid=MTc4MmM1YmI2Ng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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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Unbearable Lightness of Existence /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

기간: 2023. 11. 11(토) - 11.26(일)
시간: 1-7pm (월, 화 휴무)
공간: 라이트 @lightfromseoul
위치: 용산구 이촌로 20, 2층
오프닝: 2023. 11. 11 (토) 5pm
기획: 홍성윤, 양민석
디자인: 양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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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트의 첫 번째 기획전 < 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 >은 300g 이하의 작품 제작이라는 임무 수행을 통하여 가벼움의 형상과 의미를 탐색하는 그룹 전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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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가벼운 것이고 어느 정도가 가벼운 정도인가?
가벼운 예술은 무엇이고 예술의 가벼움은 무엇인가?
사회, 문화, 시대적으로 가벼움의 의미는 무엇인가?
가벼움은 존재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?
인간은 왜 육체와 마음의 무게를 조율하려고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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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트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작가들의 표현을 통하여,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존재들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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